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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군의 함성’ 학교 순회 전시회내년 4월까지 114개 초・중・고교에서 진행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9.06.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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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내년 4월까지 경기도내 114개 학교를 순회하며 동학농민혁명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도내 114개 초・중・고교를 순회하며 ‘동학농민군의 함성’ 릴레이 전시회를 연다. 전시 기간은 초등 3일, 중등 2일이다.

도교육청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찾아가는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급 별 눈높이에 맞춘 자료를 제작,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의 연관성 인식으로 역사적 가치 발견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시 내용은 동학농민혁명이 조선 후기 잘못된 정치를 바로 잡고 일본 침략을 막아내려 했다는 실질적 역사자료들로 구성했다.

초등용 자료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학농민군의 이야기를 만화로 제작했다. 중등용 자료는 유명 사진‧비디오 공유 어플리케이션 형식으로 사진 이미지와 역사적 사실을 전달한다.

전시 자료를 본 학생들은 “3.1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 중 손병희, 임예환 등 9명이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전시회를 통해 알 수 있었다”며,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이 바탕이 되어 4.19와 5.18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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