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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요금 인상안, 9월 중 확정될 듯시내 200원・좌석 400원, 경기순환버스 600원 ↑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6.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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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요금이 9월께 오른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 공청회’를 17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개최하고 9월 중 버스요금 인상안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최저임금 인상 및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한 운송수지 적자 전환으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지난 5월 14일 요금 인상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경기도 버스요금 조정안에 따르면 시내버스 일반형 교통카드는 1,250원에서 1,450원으로, 현금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각각 인상할 계획이다.

청소년과 어린이의 할인율은 기존대로 유지해 일반 시내버스의 경우 청소년은 870원에서 1,010원으로, 어린이는 630원에서 730원으로 올린다.

또한 ▲좌석버스 교통카드 2,050원 → 2,450원・현금 2,100원 → 2,500원 ▲직행좌석버스교통카드 2,400원 → 2,800원・현금 2,500원 → 2,900원으로 각각 400원씩 인상되고 ▲경기순환버스 교통카드 2,600원 → 3,200원・현금 2,700원 → 3,300원으로 600원 인상된다.

도는 7월부터 서울시, 코레일 등과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기관 협의를 추진하고 도의회 의견 수렴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께 최종 인상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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