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바뀌는 입시전형에 학부모들은 당최 감을 잡기가 힘들다. 대학 입학 전형 책자를 들여다본들 이해하기 힘들고 어떤 전형이 유리한 지 막막할 뿐이다.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어려움에 봉착한다. 결국 뒤늦게 대학 입시컨설팅 업체 문을 두드릴 수밖에 없다. 대학입시의 맥을 제대로 꿰고 있는 배곧 TSA(Total System Academy)학원(원장 이선)을 찾아 ‘신의 한수’를 들어본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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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컨설팅 전문학원
매년 대학 입시철에는 대입환경의 변화에 대한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관심은 매번 변화된 입시환경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안테나를 세우고 있다.
누군가가 길을 열어주면 타들어가는 부모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지 않을까?
최근 이런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학원에서도 입시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수준별 수능제도 도입으로 최저등급기준에 탐구영역을 포함하는 대학들이 늘어남에 따라 탐구영역의 비중이 강화됐고 누적백분위 환산의 어려움으로 인해 대입컨설팅능력을 잘 갖춘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 졌다는 수험 전문가들의 의견도 나오면서 입시컨설팅에 대한 관심 역시 상당히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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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고입/대입 입시 컨설팅
TSA학원은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입시를 위해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학원은 완벽한 학습공간을 조성, 수준 높은 학습트레이너가 딱 맞는 학습법을 제시하는 데다 개인별 맞춤 컨설팅으로 입시경쟁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 해주고 있다.
매년 각 대학의 데이터 및 입시 경향을 분석해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로 합격 예측 및 지원 전략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선 원장은 ‘학교 밖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상위권 대학의 합격문을 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원의 일차적인 목적은 ‘성적향상’이라는 자신감에 맡길 필요가 있다.
무작정 공부에만 전력한다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는 없다.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감당해야할 스트레스의 강도는 상상 이상이다. 때문에 수많은 문제분석과 입시데이터를 축적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스킬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필수다.
스펙과 성적이 충분하다고 무턱대고 대학을 지원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안정권 대학마저 탈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무엇보다 학생의 현재상황과 향후 가능성을 보고 지원 가능한 대학이나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입시전문가와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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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개인별 맞춤 컨설팅
TSA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일대일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받는다.
학생 스스로의 장단점을 분석, 학습방법을 제시, 학생이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은 물론 1대1 대면 컨설팅으로 세부전략까지 짜준다.
특별한 시스템이 이상적인 공부 환경을 만들 듯, 기존의 공부 습관을 점검하고 , 효율적인 공부 방법부터 생활습관까지 꼼꼼하게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지도를 받기 때문에 습득력이 빠르다.
강의가 끝난 후에도 수시로 학생 개개인을 개별 관리하면서 첨삭지도를 하고 보충도 잊지 않는다는 게 학원 측의 설명이다.
고교생의 경우 각 학기 성적과 비교 영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필요한 경우 학기 초부터 준비를 해야 하며, 중학생의 경우는 일찍부터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희망하는 대학에 갈수 있는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귀띔한다.
지망하는 대학의 입학사정관제에서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요소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되 학생부 교과성적에 대한 관리도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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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선 원장은 배곧고/서해고/함현고/ 내신 전담반을 만들어 내신 대비를 위해 교과서 뿐만 아니라 각 학교 부교재 및 PRNT완벽히 분석하고 시험대비 기간 평일 수업 및 주말 보충을 통해한 내신 집중관리 하겠다고 한다.
또한 배곧중/함현중/서해중/송운중 내신을위해 각 학교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문제 적중률100%에 도전 하겠다고 했다.
TSA학원은 영역별, 학년별 수업을 통한 입시 등 각종 시험에서의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목표 지향형 교육기관이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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