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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위’ 참여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6.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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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백종빈 인천시의원, 정대운 경기도의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우석 경기도의원, 김규호 강원도의원, 남상규 강원도의원.

경기・강원・인천 접경지역 3개 시도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참여하는 자문기관인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 위원장, 김우석 위원이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경기도와 강원도, 인천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10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 전문위원(광역위원) 위촉 및 간담회’를 열고 3개 시・도 광역위원 6명(경기 2명, 강원 2명, 인천 2명)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는 합리적이고 종합적인 접경지 균형발전 정책의 연구과제와 추진체계 등을 결정하기 위해 구성한 자문기관이다.

위원회는 경기도의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강원도의 철원, 화천, 춘천, 양구, 인제, 고성, 인천시의 강화, 옹진 15개 접경지 지자체와 경기연구원, 강원연구원, 인천연구원, 전문가, 광역위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통일경제특구·남북교류협력 등 접경지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산업생태계 조성, 정주환경 개선,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등 접경지역 주요 이슈를 도출해 장단기 정책·사업 과제를 마련하는데 힘쓰게 된다.

도는 이번 광역의원 참여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실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되는 등 공동연구의 실효성 제고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앞으로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공동연구를 통해 접경지역 균형발전 초석을 다지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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