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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에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건립시흥시・한국교통안전공단, 센터설립 업무협약 체결 / 내년 5월 준공 목표로 1단계 28,000㎡ 부지에 착공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6.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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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오는 14일 배곧동 내 R&D부지에 국내 첫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배곧동 내 R&D부지에 60억원의 예산을 들여 국내 첫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 내년 5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14일 시청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임병택 시장(사진 왼쪽)과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설립 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했다.

이번 협약식은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인프라 구축을 통한 드론 관련 산업 활성화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시흥시는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건립 필요 부지 제공 및 각종 인허가 행정을 지원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센터를 건립해 20년간 무상사용 후 시에 기부채납 하게 된다.

시흥시와 국토부, 교통안전공단은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1단계(부지 면적 28,000여㎡) 사업을 거쳐 센터 운영 상황을 지켜본 뒤 2∼3단계로 전문 교육 및 시민 드론체험장, 어린이 드론교육장 등도 추가 조성할 방침이다.

주요 시설은 드론복합교육훈련센터와 전문 교육 및 드론체험 전문시설을 비롯해 교육동, 실기교육장 및 이착륙장, VR전용 교육장, 드론 레이싱서킷까지 드론과 관련한 교육 시설이 복합 조성될 계획이다.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가 완공된 후에는 드론 자격 보수교육이나 드론 교관 등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더불어 재난대응, 수색, 감시, 안전진단 등 국내 공공기관 드론 분야 종사자들의 임무 특화 교육도 실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정부와 협력하여 구축되는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건립을 통해 드론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서 시흥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조정식 국회의원,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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