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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정동심곡바다부채길」【휴식이 있는 삶】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6.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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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정동심곡바다부채길'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의 ‘정동’은 임금이 거처하는 한양에서 정방향으로 동쪽에 있다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심곡.은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란 뜻에서 유래되었다.

정동진의 ‘부채끝’ 지형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같아서 「정동심곡바다부채길」로 지명이 선정되었다.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된 곳이며,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300만 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이다.

'정동심곡바다부채길'

그 동안 해안경비를 위해 군 경계근무 정찰로로만 이용되어 온 곳으로 천혜의 비경인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은 ‘정동진 썬크루주차장~심곡항’ 사이 약 2.86㎞ 탐방로가 조성되어 동해바다의 푸른 물결과 웅장한 기암괴석에서 오는 비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 심곡매표소 033-641-9445. 정동매표소 033-641-9444. http://searoad.gtdc.or.kr)

<사진=한국관광공사>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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