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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상급 종합병원 규모로 건립병원 부지 11만7천여㎡…6월까지 추진준비위원회 구성 / 시흥시-서울대-서울대학교병원-배곧지역특성화타운 협약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5.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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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 ㈜한라 정몽원 회장이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사진 왼쪽부터)

가칭)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이 상급 종합병원 규모(최소 500병상 이상)로 정왕동 2552-2번지 일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부지에 약 11만7천여㎡(36,500평)으로 건립된다.

시흥시는 30일 11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스마트관에서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배곧신도시특성화타운㈜과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 ㈜한라 정몽원 회장을 비롯해 조정식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병원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또한 5월 31일 취임하는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도 참석했다.

서울대병원, 서울대, 시흥시는 6월까지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비타당성 검토 이후 병원 설립과 운영 등 세부적인 사항을 정한 뒤 추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19년 하반기부터 마스터플랜 수립과 행정절차를 추진한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부지.

이번 협약에 대해 오세정 서울대총장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은 기존 서울대 병원과는 차별화된 스마트 병원을 지향한다.”라며 “활발한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대학-병원 간 새로운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산학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발을 떼게 됐다”며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을 세계 최고 첨단진료 영역으로 구성된 미래형 병원으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12월 착공한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에는 2018년 12월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 연구센터가 개소했으며, 현재 교육협력센터(공정률 50.41%), 교직원 숙소(공정률 53.60%), 미래모빌리티센터(공정률 43.6%) 등 1단계 도입시설 5개 건축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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