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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파업문제, 도민 피해 없도록 해법 찾을 것”경기도의회 「더」 대표단, 노조와의 간담회 실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5.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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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13일 대표의원실에서 도내 버스업계 노동조합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버스 파업문제 해법 모색’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13일 버스 파업문제 해법 모색을 위해 도내 버스업계 노동조합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경기지역 자동차노동조합(위원장 장원호), ▲중부지역 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 변병대), ▲경기도 버스노동조합(위원장 윤창수)의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에서는 염종현 대표의원(부천1)과 남종섭 총괄수석부대표(용인4), 교통국 업무를 소관하는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재훈 위원장(오산2), 진용복 의회운영위원장(용인3), 심규순 기획수석부대표(안양4), 이동현 정책수석부대표(시흥4), 민경선 정책위원장(고양4)과 노동계 출신인 김장일 의원(비례)이 자리를 함께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모두 발언을 통해 “노조 측 대표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중앙정부와 도 집행부 사이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장원호 경기지역 자동차노동조합 위원장은 “임금 처우 문제로 파업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우리도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노조 측 역시 심사숙고 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이번 파업을 막기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노조 측의 입장을 전달받았다. 중재자의 입장에서 도지사와의 정책논의를 통해 슬기로운 해법을 마련할 것”이라고 간담회 결과를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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