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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대야동 ‘복지사랑방’매주 ‘수’ 오후 2~5시…복지・생활민원・구직 상담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5.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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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미관광장으로 시민들을 찾아 나선 대야동 ‘복지사랑방’.

복지상담은 물론 건강 상담(당뇨, 혈압체크 등), 구인・구직상담, 생활민원상담 뿐만 아니라 거동불편 가구를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고 상담하는 주민밀착형 복지상담 서비스인 대야동 ‘복지사랑방’.

대야동 맞춤형복지팀은 지역 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자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복지사랑방’을 운영 중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까지 대야미관광장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하고 상담하는 ‘복지사랑방’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상담・신고 창구로도 활용해 복지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 행정을 실천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참여를 통해 민간연계서비스 확대 계획을 갖고 있는 ‘복지사랑방’은 하절기, 동절기 기간에는 운영 활성화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및 관내 경로당에서 순회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사랑방’을 이용한 한 지역주민은 “굳이 동주민센터를 찾지 않더라도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을 찾아다니는 ‘복지사랑방’이 너무 좋고 더욱더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대야동 관계자는 “시민들 곁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힘쓰는 한편 ‘복지사랑방’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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