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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별 천차만별 ‘아동급식비’ 동일 지원7월부터 지역 차별 없애고 품질도 향상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5.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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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재정여건에 따라 천차만별로 지원하던 어린이집 ‘아동급식비’가 7월부터 동일하게 적용된다.

경기도는 이와 관련해 제1회 추경예산에 224억 원(급식비 175억, 보육 환경개선 49억)을 편성, 도의회 의결을 받을 예정이다.

그 동안 어린이집 급식비는 시·군의 재정여건에 따라 지원 시군(18시군)과 미 지원 시군(13시군)간 차별, 지원내용도 시군의 재정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도내 어린이집 수는 작년 12월 말 기준 1만1,682개소로 아동 39만3,149명이 다니고 있다. 급식비는 1인당 월 7,400원씩 7월부터 12월까지 지원된다.

어린이집 급식비는 정부지원 보육료에 포함돼 1인당 1일 영아 1,745원, 유아(누리과정) 2,000원이 지원되고 있으나, 2009년 이후 12년간 동결됐다. 도는 이에 부실급식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급식이 될 수 있도록 급식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 본예산에 건강과일 지원 사업 예산 210억 원 등 어린이집 급식개선을 위해 총 434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이 유치원 수준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차별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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