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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신문 ‘사랑 싣는 빨간 손수레’동 추천받아 폐지 줍는 어르신에 전달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9.04.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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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신문이 군자동사무소를 찾아 이 모 어르신에게 ‘사랑 싣는 빨간 손수레’를 전달했다.(사진 왼쪽부터 정부귀 위원장, 장용호 동장, 이 할머니, 조미선 사모(조정식 국회의원), 오인열 부의장, 김화석 회장)

시흥신문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돕자는 취지로 올해부터 연중 추진하고 있는 ‘사랑 싣는 빨간 손수레’를 각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폐지줍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사랑 싣는 빨간 손수레’는 폐지수거 맞춤형 손수레로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 고령임을 감안해 좀 더 가볍고 끌고 다니기 쉽도록 시흥신문이 전문 업체에 제작을 의뢰해 만들어졌다.

이미 정왕본동과 신천동에 이어 지난 24일에는 군자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이 모 할머니에게 ‘사랑 싣는 빨간 손수레’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함께 동행 한 시흥신문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월곶포구축제추진위원회 정부귀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마음을 나누고 전달한다는 것이 행복이자 보람”이라고 말했다.

시흥신문 김화석 회장은 “지나다 마주치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 허술한 유모차 같은 것으로 힘겹게 발품을 파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사랑 싣는 빨간 손수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기관이나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손수레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흥신문은 기초수급 노인들을 위한 보행도움 ‘실버카’ 20대를 시흥시노인회에 기증할 계획이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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