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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기계식 주차장치 철거 쉬워진다철거 기준 완화 내용 골자 개정조례안 시행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4.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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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계식 주차장치가 제 기능을 못해 철거해야 함에도 철거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건물주들의 애로사항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노후 기계식 주차장치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실질적인 주차 공간 확보가 가능해져 주차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흥시는 노후 기계식 주차장 철거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시흥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1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간 노후 기계식 주차장치는 이용률 저조, 현재 차량규격과 맞지 않는 주차면,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등이 발생해도 법정 주차면수 확보가 어려워 철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시는 5년이 경과된 노후 기계식 주차장치를 철거할 경우, 일반주차(자주식) 면수로 기계식 주차장치 면수 50% 이상만 확보해도 철거가 가능하도록 조례를 완화했다.

다만, 개정 조례 적용을 받은 해당 시설물의 용도변경 또는 증축 등으로 인해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경우에는 완화 받은 주차면수도 포함해 주차면을 설치해야 한다.

(☎ 주차시설팀 310-3468)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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