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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관상어 테마파크 ‘아쿠아펫랜드’ 7월 착공시화MTV 내 대한민국 최초 ‘관상어 유통단지’ 조성/ 부지 23,345㎡·총사업비 860억 원…2021년 초 개장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4.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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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MTV 내 상업유통용지(23,345㎡)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되는 시흥관상어 테마파크 ‘아쿠아펫랜드’ 투시도.(자료제공=시흥시청)

대한민국 최초 관상어 유통단지인 ‘아쿠아펫랜드’가 이르면 7월 중 착공, 2020년 말 준공을 거쳐 2021년 초 정식 개장할 전망이다.

시화MTV 내 상업유통용지(부지 면적 23,345㎡)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되는 대한민국 최초 관상어 유통단지인 ‘아쿠아펫랜드’는 총사업비 860억 원(용지매입비 255억 원, 조성비 605억 원)이 투입된다.

총사업비 860억 원은 국비(45억), 도비(9억), 시비(21억) 이외 관상어협회 소속 14개 회원사 부담금 785억 원으로 마련되며, 최근 ‘아쿠아펫랜드’ 조성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행안부 중투심의 통과와 관련, 더민주당 정책위의장인 조정식 의원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조 의원은 “아쿠아펫랜드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해올 초부터 행안부와 긴밀히 협의해 결과를 이끌어낸 만큼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아쿠아펫랜드 조감도.(자료제공=시흥시청)

시흥관상어 테마파크 ‘아쿠아펫랜드’가 조성되면 관상어 생산·유통은 물론 관련 용품 제작 및 판매, 관상어 육종R&D, 관상어 수출 지원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관상어 산업의 메카로서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총 494명의 고용창출효과와 더불어 연간 방문객 150만 명, 특히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을 추진 중인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와 시화조력발전소 등 테마파크 주변 관광지들과 연계할 경우 해외 방문객을 포함해 연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흥시와 경기도는 시흥관상어 테마파크를 미래 유망산업인 관상어 산업의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 아래 지난 2016년 10월 31일 경기도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관상어협회와 ‘아쿠아펫랜드’ 조성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한 있다.

국내 관상어 시장은 연간 4,100억 원 규모로 국내 반려동물 시장의 23%를 차지하고 있고 세계 관련 시장 규모는 45조원 정도이며 매년 7∼8%의 성장을 하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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