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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3동, ‘발로 뛰는 사각지대 발굴’ 실천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4.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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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3동 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에 이어 ‘찾아가는 오이도복지day’를 시작했다.

정왕3동 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오이도복지day’가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시작한다.

이 사업은 함현상생 종합사회복지관,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매월 1・3째 목요일 오전 10시~12시 오이도문화복지센터 앞에 부스를 마련하고 복지서비스, 건강, 취업상담 등을 진행하는 것으로 오이도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왕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동준 위원장은 “사회적 도움이 필요하지만 정보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복지담당자에게 찾아가 보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다”며 이웃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협의체 역할을 강조했다.

사회복지 안내를 받은 이 모(86) 어르신은 “이전에는 거리가 멀어 찾아가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동사무소에서 주민을 직접 찾아온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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