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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학교급식 부정계약 등 뿌리 뽑는다경기도의회, 6.25일까지 행정사무조사특위 가동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3.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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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친환경 학교급식 행정사무조사 특위’가 친환경급식 생산・유통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정계약 등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성수석)는 지난 19일 친환경급식 생산·유통과정 조사를 위해 이천 출하회와 광주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하여 현장을 시찰하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현장조사 및 간담회는 지난 2월 27일 전처리업체에 대한 1차 현장조사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증인 및 참고인 출석 등 본격적인 행정사무조사에 앞서 친환경 급식의 생산·소비 관련 참여 주체인 출하회, 친환경 농업인 연합회, 학교 영양교사·영양사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물 공급에 대한 품질 문제, 클레임 발생에 대한 후속조치, 친환경 식재료에 대한 가격결정 매커니즘과 품질의 만족도, 광역학교급식 공급 서비스의 개선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성수석 위원장은 “현지 확인은 본격적인 증인·참고인 심문에 앞서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향후 경기도 학교급식 행정의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기간은 6월 25일까지 이며 조사 대상기관은 경기도 및 道교육청, 경기도농식품유통진흥원 등 道 산하 관련 공공기관, 기타 학교급식 관련 업체 및 기관으로 추가 간담회 개최, 증인 진술 청취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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