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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세금 고민 해결사 ‘마을세무사’전국적으로 2년6개월간 세무상담 10만여 건
  • 정찬식 기자
  • 승인 2019.03.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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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세무사'가 서민들의 세금고민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세사업자와 서민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6월 시행한 ‘마을세무사’ 제도가 2년 반 만에 상담건수가 10만 여건에 육박하며 서민들의 세금고민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지방세와 국세 관련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마을세무사’ 상담건수는 지난해 말 기준 99,433건으로, 전화 상담이 73.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방문상담 25.2%, 팩스‧전자우편 1.2% 순으로 많았다.

전국 시・군・구 단위에 배치된 마을세무사는 첫해 1,132명이었으나, 지난해 말에는 20% 증가한 1,359명으로, 영세사업자・농어촌주민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생활 속 세무 고민을 더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고령화 여건을 고려하여 세금문제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상담서비스를 확대하고, 지난해부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납세자보호관과 합동으로 세무상담 뿐만 아니라 지방세관련 고충민원도 함께 상담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을세무사의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 시흥시 마을세무사

▲정왕권 : 정경윤 세무사(☎ 433-9090) ▲신천권 : 전세진 세무사(☎ 313-5100)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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