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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생태공원, 전국으로 명성 퍼진다문체부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 선정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9.03.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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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 ‘2019 생태테마관광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9 생태테마관광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 2021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지역의 특색 있는 우수한 생태자원의 관광브랜드화 및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지역의 생태테마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생태테마관광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57개 사업이 신청해 1・ 2차 서류 및 현장심사, 3차 PT발표의 절차를 거쳐 11일 최종 14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시흥시는 도시민에게 갯골생태공원이라는 우수한 생태공간에서 휴식과 가족관계회복을 위한 건전 여가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바람(WIND & WISH)’을 콘셉트로 하는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 스쿨’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시는 갯골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염전체험, 습지체험, 갯골투어 프로그램을 지루한 전달식 교육의 틀을 벗어나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방식으로 상품화하고 바람테마 프로그램은 매회 타겟과 테마를 달리하여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계획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학습동아리인 ‘관광공감’을 통해 도출해 낸 결과물로서 그 실행 또한 민・관이 함께 해 간다는 점에서 지역관광의 지속발전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갯골생태공원이 쉬고 싶은 이색적이고 행복한 경험의 관광여가공간이라는 것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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