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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오수처리시설 지도·점검 실시처리용량 20톤 이상 400개 시설 대상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9.03.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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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관내 처리용량 20톤 이상을 중심으로 오수처리시설 400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오수처리시설은 오수가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는 관로가 없는 지역의 건물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공기공급을 통한 미생물의 활동으로 정화시켜 방류하는 시설이다.

올해 점검에서는 오수를 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방류하는 행위, 오수처리시설 정상 가동이나 내부청소 이행 상태 등 하수도법에 따른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오수로 인한 환경오염행위가 단순한 생활불편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303개소를 점검, 오수처리시설 미설치된 1개소를 고발조치했고 방류수수질기준을 준수하지 못한 5개소에 대해서는 과태료처분과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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