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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유용한 ‘농식품 인증마크’제대로 알고 구매하면 먹거리 불안감 해소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2.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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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를 구매할 때 ‘농식품 인증마크’를 제대로 알며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많이 해소된다.

채소나 과일 등 식재료를 구매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잔류 농약이 신경 쓰이곤 한다.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에서 허가된 시설, 환경을 갖추고 재료 등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농식품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지만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

알쏭달쏭 헷갈리기 쉬운 인증마크. 이왕이면 우리 몸에 안전한 제품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구매하자.

▶ 친환경농친환경농산물산물(유기농)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과 항생제와 항균제를 첨가하지 않은 유기사료를 먹여 사육한 축산물임을 보증하는 제도.

▶ 친환경농산물(무농약)

합성농약은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최소화하여 생산한 농산물임을 보증하는 제도.

▶ 농산물우수관리(GAP : 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하여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를 사전예방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하는 과학적인 위생안전관리 체계.

▶ 친환경축산물(무항생제)

항생제, 항균제 등이 첨가되지 않은 사료를 먹이고, 생산성 촉진을 위한 성장촉진제나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축사와 사육 조건, 질병관리 등의 엄격한 인증기준을 지켜 생산한 축산물임을 보증하는 제도.

▶ 동물복지 축산농장

쾌적한 환경에서 동물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등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농장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

▶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가축의 사육부터 축산물의 원료관리, 처리, 가공, 포장, 유통, 판매까지 축산물을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전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 요소를 규명하여 중점 관리함으로써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학적인 위생관리체계.

▶ 유기가공식품

합성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원료(유기농산물, 유기축산물)를 제조·가공한 식품임을 보증하는 제도.

▶ 지리적표시제도

명성, 품질 등이 특정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했음을 등록하고 표시하는 제도로써 국내외적으로 농산물(축산물, 임산물 포함)과 수산물 및 그 가공품의 지적재산으로 인정되어 보호받습니다.

▶ 전통식품 품질 인증제도

국내산 농수산물을 주원(재)료로 하여 제조, 가공, 조리되어 우리 고유의 맛, 향, 색을 내는 우수한 전통식품에 대하여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

▶ 한국식품명인제도

전통식품의 계승, 발전과 가공기능인의 명예를 인정하고 보호,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써 지정된 전통식품과 명인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제도.

▶ 가공식품 KS인증제도

합리적인 식품 및 관련서비스의 표준을 제정 보급함으로써 가공식품의 품질과 관련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

▶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도

농축산물 생산 전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하여 생산한 농산물임을 인증하는 제도.

▶ 술 품질인증제도

우리 술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막걸리(탁주), 약주, 청주, 과실주, 증류식소주, 일반증류주, 리큐르에 대하여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제공=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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