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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집안 물건, 기부하세요”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2.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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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설레지 않는 물건들, ‘언젠간 입겠지’라며 쌓아둔 옷들. 무작정 버리기 아깝다면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는 건 어떨까? 특별한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부방법을 알아보자.

알뜰한 2019년 되세요!

▶ 안 입는 옷은?

옷장을 가득 차지하고 있는 안 입는 옷들은 ‘아름다운 가게’, ‘옷캔’ 등의 단체에 기부하면 기부금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심하게 오염되거나 훼손된 옷이나 장화 등은 기부가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은 필수.

◎ 아름다운 가게 : http://www.beautifulstore.org/

◎ 옷캔 : http://otcan.org/

▶ 수건과 이불은?

사용하지 않는 수건과 이불은 ‘전국유기견보호센터’에 기부해 동물 친구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자. 단, 러그·카펫은 기부 받지 않을 수도 있다. 각 유기견보호센터 별로 기부금단체 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 종합유기견보호센터 : http://www.zooseyo.or.kr/

▶ 안 읽는 책은?

어릴 적 읽은 동화책, 읽지 않고 꽂아만 놓은 책들은 전국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책을 전달해주는 아름다운 가게와 같은 단체에 기부하면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아름다운 가게 : http://www.beautifulstore.org/

▶ 안 쓰는 책가방은?…“지구촌 친구들을 위해 기부해요”

안 쓰는 책가방은 반갑다친구야・베이비트리가 공동 진행하는 “지구촌 친구들에게 책가방을!”캠페인에 기부하자. 가방과 함께 새 학용품도 함께 기부하면 더욱 의미가 있다.

◎ 베이비 트리 : http://babytree.hani.co.kr/

▶ 오래된 정장은?

옷장 한 켠에 쌓아둔 오래된 정장이 있다면 ‘열린옷장’에 기부하자. 정장 구입이 부담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된다.

◎ 열린옷장 : https://theopencloset.net/

▶ 부피가 큰 가전제품은?

부피가 큰 가전제품은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서비스를 이용하자. 전화·인터넷을 통해 수거를 신청하면 방문 기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거해간다.

◎ 폐가전제품 무상수거서비스(☎ 1599-0903. http://www.15990903.or.kr/)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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