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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모독, 시대착오적 역사농단 청산되어야”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통해 촉구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2.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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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일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의 5.18 모독 망언을 규탄하며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5.18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뜻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왜곡한 일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의 ‘시대착오적 역사농단’에 대한 사과를 자유한국당에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더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은 우리 현대사의 아픔이며, 민주주의 회복의 역사 그 자체였다.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뜻은 이미 법률과 법원의 판결로 충분히 인정됐다.”라며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이 동의해서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이 통과되고 법원이 그 정당성을 인정했는데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이를 부정, ‘역사 모독 발언’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경기도의회 더민주당은 “일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의 5.18 모독 망언 제조는 뻔뻔하고 몰지각한 반민주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라며 “이는 어두운 반민주적 역사, 군사독재를 그리워하는 ‘정치적 무의식’이 그들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5.18 망언 제조 3인’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제명 및 자유한국당은 모든 망언에 대한 과오를 책임지고 국민과 역사 앞에 당장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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