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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 69.5kg전년대비 2.0%↓…30년 전 비해 절반 이상 감소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9.02.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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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1인당 양곡 소비량.

지난해 가구부문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은 69.5kg으로 전년대비 2.0%(1.4kg) 감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은 198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30년 전인 1988년 소비량(133.4kg)에 비해 절반수준으로 줄었다.

▶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가구부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0kg으로 전년대비 1.3% 감소하였고, 전년에 비해 소비량은 0.8kg 줄었다. 1988년 소비량(122.2kg)에 비해 절반수준으로 감소했으며 1인당 하루 쌀 소비량(평균)은 167.3g으로 전년대비 1.2%(2.0g) 줄었다.

▶ 1인당 연간 기타 양곡 소비량

보리쌀, 밀가루, 잡곡류(좁쌀, 수수쌀, 메밀, 율무 등), 두류(콩, 팥, 땅콩, 기타두류), 서류 등 1인당 연간 기타 양곡 포함 소비량은 8.4kg으로 전년대비 7.7% 감소하였고, 전년에 비해 소비량은 0.7kg 줄었다.

기타 양곡별로는 잡곡(1.5kg) 소비량은 전년대비 증가한 반면, 서류(2.6kg), 두류(1.9kg), 밀가루(1.1kg)는 소비량이 감소했으며 전체 양곡소비량 중에서 기타 양곡 소비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12.1%로, 전년대비 0.7%p 줄었다.

▶ 용도별 양곡 소비량

1인당 연간 양곡(쌀+기타양곡) 소비량 중 98.5%는 주·부식용으로 소비했고 기타음식용(장류,떡․과자류,그 외) 소비 비중은 1998년 4.9%에서 2018년 1.5%로 감소했다.

▶ 농가・비농가별 양곡 소비량

농가의 1인당 양곡 소비량은 105.5kg으로 전년대비 3.7% 감소했고 비농가의 소비량은 67.5kg으로 전년대비 1.7% 줄었다.

농가의 1인당 쌀 소비량은 94.6kg으로 전년대비 2.1%, 비농가의 소비량은 59.2kg으로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농가의 1인당 기타양곡 소비량은 10.9kg으로 전년대비 14.8%, 비농가의 소비량은 8.3kg으로 전년대비 6.7% 감소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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