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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사업용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 단속2.8일부터 12월말까지…운행정지 또는 과태료 부과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9.02.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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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오는 8일부터 12월말까지 여객, 화물 등 사업용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기간 동안에는 사업용자동차 밤샘주차, 건설기계 주기장 위반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 적발 시 운행정지 5일 또는 과징금(과태료) 5만원~2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교통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있는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단속을 실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시가 올해말까지 사업용차량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집중 단속한다.

시는 꾸준하게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21조 및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8조, 건설기계관리법 제33조에 의한 법적단속 대상인 사업용(화물, 전세, 농어촌, 시외버스, 택시 등) 차량에 대해 대중교통과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사업용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일부 운전자들이 주택가에 주차를 해 놓고 새벽 이른 시간부터 시동을 걸어 주민들에게 소음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라며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사업용 자동차(차고지외 밤샘주차) 차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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