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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2세 이하 충치 치료비용 1/4로 ↓”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1.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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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2세 이하 충치 치료비용 부담이 대폭 줄었다.

올해 1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 영구치에 대한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2006년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올해 아이 생일이 지나기 전에 충치 치료 꼭 받아야 비용부담이 줄어든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치과의원을 기준으로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시 치아 1개당 7만원~14만2000원(평균 10만 원)에 달하던 환자 본인부담금이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기존 비급여 금액 대비 75% 경감된 수준인 2만5000원 안팎으로 줄었다.

광중합형 복합레진 치료비용 및 환자본인부담금(치과의원 기준)

다만, 적용 대상은 생일 기준 만 13세가 되기 전까지의 어린이로 유치가 아닌 영구치에 발생한 충치에 대해 적용된다.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충전 재료 영구치 처치율은 ▲레진 등 82.2%, ▲아말감 27.7%, ▲금 4.54% 등으로 그간 대부분의 충치 치료를 위해 심미성이 좋은 ‘광중합형 복합레진 치료’를 받아왔으나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의료비 부담이 컸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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