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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 한복 입고 가면 요금이 “공짜”경기도, 2월 1일부터 행궁 입장료・주차료 면제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9.01.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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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남한산성 방문객이 한복을 입고 올 경우 2월 1일부터 행궁 입장료와 주차요금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도는 남한산성 세계유산을 활용하여 문화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복 입으면 남한산성 행궁・주차장 무료’ 운영을 실시한다는 것.

도는 그동안 한복을 입은 입장객에 한해 행궁 입장료를 면제했는데 2월부터는 주차시설 사용료까지 면제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행궁입장료는 2천원이며 주차시설은 평일 3천원・주말 5천원이다.

주차요금 면제는 화재청의 경복궁 한복 착용자 무료관람 가이드라인을 따에 차량 내 한복 착용자가 1인 이상인 경우로 두루마기만 걸쳐선 안 되며 상·하의 모두 한복일 때 인정된다.

최병길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은 “경복궁이나 전주 한옥마을처럼 남한산성에서도 한복을 입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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