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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폭 확대운전자금 8천억 원,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조 원
  • 정찬식 기자
  • 승인 2019.01.0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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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19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규모를 1조8천억 원으로 늘리고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 등 금융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에 따르면 창업초기기업 지원 및 재기 지원 등 기업의 성장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는 한편 경기북부 및 낙후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해서는 우대 지원한다는 것.

2019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운전자금 8천억 원,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조 원 등 총 1조8천억 원으로 기금대출 금리 3.0%에 협조융자 이차보전은 평균 1.0%다.

그간 2018년까지는 매년 1조 5천억 원 규모로 시작해 경제여건에 따라 자금규모를 조금씩 확대했으나, 올해부터는 내수침체 및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세계적 경제성장 둔화 등 국내·외 경제 상황을 감안해 연초부터 확대지원을 결정했다.

올해는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 등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으로 기업의 성장 여건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뒀다.

먼저 소상공인 대상 자금지원 배정한도를 업체 당 기존 1억 원에서 1억5천만 원으로 확대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재기 지원 차원에서 ‘재창업 소상공인 지원자금’ 항목을 신설해 업체 당 최대 5천만 원 까지를 지원한다.

창업초기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우선 ‘청년혁신 창업기업’의 지원규모를 기존 100억 원에서 올해 400억 원으로 4배 늘렸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이들 기업에 대한 이차보전율을 2.0%에서 2.5%로 확대했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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