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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새해소망, 개인적으로 ‘소득증대・가족건강’사회적 소망은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물가안정’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9.01.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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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기도민이 꼭 이루고 싶은 개인적 소망은 소득증대(24.3%), 사회적 소망은 일자리 창출(23.5%)이 1위로 꼽혔다.

이는 경기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19년 경기도민의 희망과 10대 어젠다’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경기연구원은 지난해 12월 경기도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사회인식조사(모바일 설문, 신뢰도 95% 오차범위 ±3.10%)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2019년 새해의 개인적 소망으로는 ‘소득 증대(24.3%)’, ‘개인 및 가족 건강 증진(22.2%)’, ‘마음의 평온(19.4%)’, ‘복권 당첨(14.6%)’, ‘여행(14.2%)’, ‘취업 및 창업(14.1%)’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는 ‘취직 및 창업(33.6%)’, 30대(24.8%)와 40대(33.6%)는 ‘소득 증대’, 50·60대(41.7%)는 ‘노후대책 마련’을 더 중시했다.

경기도민 개인소망 실현 가능성.

개인적 소망의 실현가능성에 대해서는 36.8%가 ‘높은 편’, ‘보통이다’ 39.4%, ‘매우 낮다’와 ‘낮다’의 비중은 23.8%로 나타났다.

사회적 소망으로는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23.5%)’이 가장 높았으며, ‘물가안정(20.9%)’, ‘미세먼지 저감(20.8%)’, ‘범죄자 처벌 강화(14.6%)’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27.6%), 50·60대(25.9%)는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 30대는 ‘미세먼지 저감(22.4%)’, 40대는 ‘물가 안정(24.4%)’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민 사회적 소망 실현 가능성.

개인적 소망과 달리 사회적 소망의 실현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 의견이 높게 나타났는데 사회적 소망의 실현가능에 대한 질문에 대해 49%가 ‘낮은 편’, ‘높은 편이다’와 ‘매우 높은 편이다’의 비중은 13.4%, ‘보통이다’의 비중은 37.7%로 조사됐다.

한편 도민들이 선정한 2019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10대 정책은 ▲맞춤형 일자리 연계사업 지원 ▲사회적경제 및 공유경제 활성화 ▲노인 소득지원 및 노인일자리 확대 ▲영아 보육료, 아동수당 등 공공교육 및 아동복지 강화 ▲공공의료 강화 및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수도권 환승 지원 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안정 지원 강화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소방장비 보강, 소방관서 신축 등 재난재해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노동권익센터 설치 등 노동자 권익보호 및 근무환경 조성 등으로 나타났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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