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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동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연이은 후원 손길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1.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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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동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복지가가 햇토미 300kg을 전달했다.

신현동행정복지센터를 지켜주는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익명의 복지가가 신현동 복지센터로 햇토미 300kg을 기부했다.

신현동행정복지센터가 배송업체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기부품은 방산동에 위치한 광신사(대표 황중구) 라는 마을기업으로부터 전달된 것이었다. 1년 전에 있었던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도움요청을 잊지 않고 연말에라도 약속을 지키겠다며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것. 황중구 대표는 “앞으로도 종종 여유가 생길 때마다 작게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요긴하게 써달라고 전했다.

또한 신현동 새우개 마을의 신현3통(통장 안익환)도 백미 160kg을 후원했다. 안익환 통장은 평소 마을살림을 돌보는 틈틈이 봉사에도 관심이 많은 이로 지난해 11월 김장철에 손수 농사지은 배추 130포기를 후원해주신데 이어 이번엔 쌀 20kg 8포를 기부해 신현동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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