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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 배곧·목감파출소 건립된다배곧 2019년 6월·목감 2019년 말 개소 예정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12.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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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 내 배곧.목감파출소가 건립된다. (시흥경찰서 전경)

시흥시 관내 대단위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치안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배곧신도시와 목감 신구도심을 관할할 파출소 건립이 확정됐다.

시흥경찰서와 시흥시에 따르면 정왕동 1771-1번지에 배곧파출소가 내년 6월 개소를 목표로 신축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배곧파출소에는 경찰관 34명에 순찰차 2대가 배치 계획이다.

또한 조남동 696번지에 목감파출소가 2019년 말 개소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미 기재부로부터 파출소 부지매입 예산 16억2천만 원을 확보한 상태에서 목감파출소 건립비 6억3,700만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확정됐다. 목감파출소에는 경찰관 34명에 순찰차 2대가 배치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 관내에는 목감(12,096세대)·은계(13,192세대)·장현(18,940세대) 택지개발 및 배곧신도시(21,541세대) 조성으로 총65,769세대가 늘어나고 외국인 집단거주와 다문화권 형성(60개국 33,913명) 등으로 치안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11월말 현재 시흥경찰서 기구현황은 2실7과, 3지구대, 7파출소, 2치안센터에 경찰관 747명이 근무해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가 593명으로 경기남부청 평균(578명)을 상회하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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