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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봉사를 실천하는 향우회 될 터!”[인터뷰] 김보원 영남향우 연합회 회장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12.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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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영남향우연합회(이하 향우회)는 지난 1989년 창립해 그동안 회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의 우수단체로 발전시켜왔다.
(재)시흥시 영남향우 연합회 수장을 맡은 김 회장은 ‘화합과 봉사를 실천하는 향우회’로 닻을 달고 항해하는 배가 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김 회장은 대내적으로 체육대회·정기모임 확대, 지부활동 강화 등 회원 상호 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대외적으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향우회가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도 중요하지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흥은 제2의 고향이다”며 “45만 시흥시민과 함께 어울려 사는 공동체 삶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일에 영남향우연합회가 중심이 돼 잘사는 시흥, 행복한 시흥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는 견인차가 되겠다”고 밝혔다.
무뚝뚝하고 우직해 보이지만 그는 한없이 따뜻한 사람임이 분명했다.
말보다 행동이, 행동보다는 마음이 먼저인 그는 자신의 욕심보다 모두가 함께 나누고 함께 하자는 욕심이 더 큰 사람이다. 그래서일까, 김 회장은 향우회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사람이다. 그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든다. 그런 그의 마음을 알았는지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김 회장은 “시흥에서 생활하는 영남인들을 결집시키고 10만여명 영남향우인의 친목과 화합, 지역정화캠페인, 독거노인 돕기, 장학사업 등 영남을 위한 추진사업과 봉사활동을 성실히 하기위해 결성한 영남인들의 친목단체이지만, 우리가 고향을 위하는 마음으로 영남인으로서 시흥시에서 당당히 살아간다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잦은 만남을 통해 화합하고 결속할 수 있는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경남 김해 출신으로, 대야동 주민자치 위원장, 시흥시 주민자치 협의회 감사, 대야복지회 회장, 시흥 라이온스 클럽 회장 역임하고 현재 무림장갑 대표, 인천 경기 니트 협동조합 이사장, 대한 니트 협동조합 연합회 이사, “늘” 효 사랑해 부회장, 중소기업 중앙회 정회원, 대야 사회복지 보장협의회 위원, 직장, 경기도 직장, 공장 새마을 협의회 부회장, 공장 새마을 시흥시 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지역활동과 사회발전 관련 하여 도지사표창 2회, 시장표창 4회, 행정안전부 장관장, 중소기업 중앙회 회장상 등 많은 수상을 하였으며 그중에 시흥시민에게 받은 시민대상(밀알상)이 가장 값진 상이라고 말 하는 그에게서 시흥을 사랑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부인 이언옥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었으며 등산과 테니스를 좋아하는 운동 매니아로 알려져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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