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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내년도 국비 14조949억 원 확보역대 최고…전년대비 1조9,307억 원 ↑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12.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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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내년도 국비 14 949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역대 최고로 2018년 12조1,642억 원 보다 1조 9,307억 원(15.8%) 늘어난 규모다.

국비가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복지 예산으로 2018년 6조283억 원에서 2019년 7조3,488억 원으로 늘었다.

지역별로 관심이 큰 SOC예산은 2018년 3조1,814억 원에서 2019년 3조7,444억 원으로 5,630억 원(17.7%) 증가했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도로 철도 분야 39개 사업 2,540억 원이 증액됐다.

정부예산안 보다 증액된 주요사업은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6,985억(증 1,000억) ▲서울~세종(구리~안성) 고속도로 3,258억(증 600억) ▲이천~문경 철도건설 3,403억(증 500억)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신규 92억) ▲신안산선 복선전철 850억(증 50억) 등이다.

도는 민선 7기 출범 직후인 8월부터 국비확보 100대 과제를 선정하고 전 부서에 걸쳐 국비TF를 발족하는 등 국회 예산심의에 전략적으로 대응해왔다.

그 결과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71억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14억 ▲팔당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지원 사업 35억 등이 정부예산안 보다 증가됐다.

이밖에도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 등 종합 장사시설 신설 및 보강 96억 ▲수원 화성, 남한산성 세계유산 보존관리 44억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 25억 등이 증액되었으며, ▲경찰서·파출소 11개소 신축 160억, ▲화성 동탄2 신도시 장애인 직업개발원 건립 170억 원 등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새롭게 확보되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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