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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역사 내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시작오전 5시부터 밤 12시30분까지 365일 운영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8.12.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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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서관’ 2호관이 10일부터 서해선 신천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평일 공공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간편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도서관’ 2호관이 10일부터 서해선 신천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도서관’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밤 12시 30분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자유롭게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 2호관은 신간 및 베스트셀러 도서600권을 연중무휴 대출·반납할 수 있다. 시흥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인당 2권(대출기간 14일)까지 대출할 수 있다.

시흥시 ‘스마트도서관’ 1호관은 지난해 정왕역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시간을 내서 도서관을 찾는 일이 쉽지 않은 시민들의 번거로움과 시간적 제약을 해결해줌으로써 시민의 독서편의 환경을 제공한다.

자판기 형태로 본체와 서가 등 2개로 나눠져 있는 스마트도서관은 무선인식시스템인 RFID 기술을 적용해 대출과 반납을 자동으로 할 수 있다. 이용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책 제목이나 저자 이름으로 도서를 검색하여 대출하고자 하는 책을 터치한 후 회원증을 인식하면 자판기처럼 책이 나온다. 반납할 때는 이와 반대로 회원증 인식 없이 책의 RFID코드를 인식시킨 후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된다.

단, 연체 시에는 해당 기간만큼 대출이 제한되며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다른 공공도서관에 반납할 수 없고, 스마트도서관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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