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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영양 간식 고구마로 건강 챙겨요”농진청, 자색고구마라테・색깔고구마 맛탕 요리법 소개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8.12.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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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국민 간식 고구마.

농촌진흥청이 자색고구마라테와 색깔고구마 맛탕 등 고구마로 추운 겨울 몸을 따뜻하게 하고 건강도 챙길 간식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각종 미네랄, 비타민뿐만 아니라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이다.

특히, 자색고구마에 많은 안토시아닌과 주황색고구마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비교적 열에 안정적이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 가정에서 자색고구마라테 만들기

자색고구마 1개를 부드러운 스펀지로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삶아낸다. 우유나 두유 약 300ml를 중탕 또는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운다. 식힌 고구마는 껍질을 벗긴 다음 주먹 크기로 잘라 믹서기에 넣고 적당량의 꿀과 우유를 더해 곱게 갈아주면된다.

▶ 아이들 간식 색깔고구마 맛탕

색깔고구마를 2cm가량 깍둑썰기로 자른 뒤 찬물에 30여 분 담가 전분을 제거한 다음 중불(170℃)에 8분 정도 튀긴다. 식용유 1큰술과 조청을 섞어 만든 시럽에 고구마를 버무려 주면 된다.

▶ 프라이팬을 이용한 군고구마

냄비에 약간의 물을 붓고 종이호일을 깔고 한 면이 익으면 뒤집어 다른 쪽도 익혀준다. 중간에 물이 부족하면 추가해 준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색깔고구마는 온라인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구웠을 때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도 높아 구워 먹으면 더욱 맛있다.”며 “겨울철 생고구마로 보관할 때는 12℃∼16℃가 적당하고, 10℃ 이하에서는 냉해로 썩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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