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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署, 음주운전 특별단속 추진음주운전 방조혐의 등도 형사처벌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12.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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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가 연말연시 음주운전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시간대별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시흥경찰서(경찰서장 이재술)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음주운전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시간별로 ‘음주운전 특별단속’(11.1~2019.1.31.일)을 실시한다.

시흥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이후 시흥서는 경기남부청 내 음주사고 다발관서 3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으며 특히, 유동인구가 많고 유흥가, 공단 등이 밀집된 지역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서는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수준 상향, 상습 음주운전자 구속 및 동승자 처벌 등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강력하고 효율적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음주운전 차량 동승자가 있는 경우 초동수사 단계부터 음주운전 방조 혐의에 대해 면밀하게 수사하여 형사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음주운전 방조범 등 입건 대상 유형에는 음주운전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열쇠)을 제공한 자, 음주운전을 권유・독려・공모하여 동승한 자, 음주운전을 예상하면서 술을 제공한 자 등이다.

이재술 서장은 “강력하고 효율적인 단속으로 연말연시 증가할 수 있는 음주사고를 사전 예방,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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