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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마을학교’ 활동 마무리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8.12.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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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7개월 여 운영한 '2018 마을학교’ 활동이 마무리됐다.(사진은 풍물장구 수업 장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부터 능곡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과 함께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1월 활동을 끝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마을학교는 마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을의 강사와 청소년이 만나 지역과 소통하고 재능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마을학교에 참여한 강미주(13. 마술부) 학생은 “원래 관심이 있던 분야를 깊이 배울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풍물장구 강의를 진행한 주영숙(67. 안현동) 마을강사는 “처음에는 소극적이었던 학생들이 점차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며 “특히 5학년 친구들은 학교 측 요청으로 풍물장구 공연을 진행해 뜻 깊었고, 앞으로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19년에도 마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을학교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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