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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도움 되는 자동차 상식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8.12.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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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습관으로 독자 여러분의 차량이 혹사당하고 있다면 도움 되는 자동차 상식으로 내차를 제대로 관리하자.

▶ 겨울철에는 장시간 예열?

요즘 차량은 전자제어 시스템으로 시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름에는 1분, 겨울에는 2분 정도면 충분하다. 지나친 예열은 기름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엔진오일의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

▶ 새 차를 길들이 위해서는 고속주행?

“차를 사면 일단 고속도로로 나가 달려야한다”는 이제 옛말. 새 차의 경우 최초 2,000km까지는 과속, 급가속, 급제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고속으로 밟으면 오히려 엔진, 변속기, 창틀 등 주요 부품에 무리를 주어 차가 쉽게 노화된다.

▶ 급가속 출발은 무조건 연비를 나쁘게 한다?

자동차 연비가 가장 좋은 최적의 속도는 70km/h이다. 빠른 시간 내에 최적의 속도로 올리고 차량의 탄성으로 운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단, 단거리 구간에서는 급가속출발이 오히려 연비를 나쁘게 할 수 있다. 주행거리와 도로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이용하자.

▶ 빗길에서 타이어 공기압은?

타이어 공기압을 낮출 경우 수막현상이 생겨 위험하다. 오히려 비가 올 때는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5% 높게 유지해야 한다.

▶ 기어를 중립에 놓으면 기름 절약?

신호등이 바뀐 뒤, 중립에서 주행으로 옮기고 갑자기 엑셀레이터를 밟으면 연료 소모량이 훨씬 많아진다. 차량 엔진에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엔진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고속기계 세차는 편해서 좋다?

편리함 대신 차에 상처가 생길 수도 있다. 기계 세차를 자주 하게 되면, 차 표면에 작은 상처에 물때나 왁스 찌꺼기가 붙어 차 색상이 변하고 광택도 잃게 된다.

▶ 신차 엔진오일은 1,000Km 주행 때 갈아야 한다?

옛날 엔진은 마모량이 많아 빨리 갈아주는 것이 좋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엔진의 재질과 성능이 달라졌기 때문에 신차의 엔진오일은 5,000km 주행 시 갈아주면 충분하다.

▶ 코너링 시 브레이크를 밟으면 위험하다?

브레이크는 차를 감속하는 역할 이외에도 무게 중심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엑셀레이터를 밟으면 앞바퀴가 가벼워져 슬립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브레이크를 밟으면 앞바퀴로 무게 중심이 이동되어 오히려 슬립되는 타이어를 멈추게 할 수 있다. (자료=정책브리핑)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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