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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을 최우선으로 미래를 준비합니다”임병택 시장, 「시정연설」 통해 ‘시정운영 방향’ 밝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12.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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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이 시흥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 통해 ‘2019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

“민선7기 시정부는 평범한 시민들의 행복을 응원하고 안전을 보듬으며,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민생’을 가장 앞자리에 두고 시민의 삶을 돌보며 보다 나은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소명의식 아래 이를 적극적 실천함과 동시에 시흥의 성장 동력인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임병택 시장이 시흥시의회 제261회 임시회(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선7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민생을 최우선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취임 후 ‘시흥은 시민이 주인’ 이라는 생각으로 민선7기 항해를 시작한 지 어느덧 5개월이 지났다.”며 “그간 다양한 시민사회의 목소리와 지역 현장을 몸소 접하면서 강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 “현재 우리 사회는 다양한 문제와 마주하고 있지만 동시에 우리는 밀물처럼 다가오는 기회와 마주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우리 앞에 다가왔고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차 등 혁신성장의 가능성은 점차 현실로 가시화되고 있으며 남과 북은 화합의 손을 내밀어 한반도에서 대립은 물러나고 평화가 밀려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임 시장은 “2019년 기해년은 시흥시로 승격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며, 동시에 50만 대도시 진입을 눈앞에 둔 해”이라며 “시흥시를 둘러싼 녹록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더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정확한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시기, 바로 2019년도가 민선7기에 부여한 임무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시흥은 우리 삶의 보배이기에 현재는 미래를 꿈꾸고, 미래로의 꿈은 오늘의 시흥을 끊임없이 성장시켜 나간다.”며 “이제 민선7기 시정부는 시민 삶의 최후 버팀목으로써 우리의 삶을 가꾸고, 시흥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 만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흥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우리가 사는 곳이 곧 자부심이 되는 시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1일 시의회에 제출한 ‘2019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에 따르면 시흥시는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많은 예산을 증액하는 등 2018년도 대비 약 9.7% 늘어난 9,332억 원을 편성했다.

임병택 시장은 “정치란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행복을 지켜드리는 것”이라며 “공정하고 평등한 시흥, 선한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는 시흥, 아이 키우고 부모님을 모시는 데 불편함이 없는 평범한 시민들의 시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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