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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월역 진입 도로, 특정업체 사도인가오인열 의원 “도로환경 최악, 개선 시급”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11.3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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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달월역 주 진입도로인 서해안로 736번길이 건축폐기물 처리업체의 전용도로처럼 사용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원(사진. ‘라’선거구)은 30일 열린 제261회(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70년대 시골길 같은 도로환경에 건축폐기물을 실은 덤프트럭 수 백 대가 매일같이 비산먼지를 날리며 내달리고 도로를 파손시키고 있다.”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오인열 의원은 “달월역 진입도로는 ‘Y개발’과 ‘W기업’이라는 건축폐기물 처리업체의 전용 도로처럼 사용된 지 이미 오래고 그에 따른 도로파손, 살수차 가동으로 인해 진흙구덩이 같은 도로는 도저히 걸어서 다닐 수 없을 정도”라며 “장화를 싣고 다니든지 그곳 도로를 이용한 차량들은 곧바로 세차장으로 가야할 만큼 도로상태가 엉망”이라고 지적했다.

오인열 의원은 “달월역 진입도로 서해안로 736번길은 시유지와 철도부지가 혼재해 도로유지 관리・관할이 불명확하지만 언제까지 이곳 도로를 건축폐기물 처리업체가 전용도로처럼 사용하도록 방치할 것이냐”며 “시정부가 달월역 주변 도로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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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국민청원 2018-12-02 12:03:53

    본 내용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 입니다.

    농협은 농민이 주인 입니다. 지금은 과거 농경시대의 농협과 달리 주 업무가 금융으로 본래 농협의 취지보다 기능이 축소된 것도 사실 입니다.농협의 본래 업무인 경제사업이나 교육지도등의 업무가 줄어들고 금융에 업무역량을 집중하다 보니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이 농협에서의 존재감도 과거와는 위상이 많이 변한것도 사실 입니다. 어려운 시기 출자금내고 조합 결성하고 봉사하던 시절에는 농민출신들이 주로 조합장에 선출되어 대표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전국의 많은 농협이 직원으로 들어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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