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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프리미엄아울렛이 연말 득템 찬스인 ‘2018 메가세일(Mega Sale)’ 개최한다. |
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 프리미엄 아울렛이 2018년 총 결산 세일인 ‘2018 메가세일(Mega Sale)’(11.30~12.16일)을 통해 패딩, 코트, 자켓, 스웨터, 부츠 등 겨울 시즌상품을 최고 80% 할인 판매한다.
시흥∙파주∙여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인기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르마니스토어가 2017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에스아이빌리지가 에르노 2016년 상품을 60% 할인한다. 투미는 전 품목을 최고 70% 할인하고, 럭키슈에뜨는 15일까지 17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또한 특설행사장에서는 9일까지 아웃도어 브랜드 대전이 열려 네파가 2017년 다운패딩을 최고 70% 할인하고, 컬럼비아 스포츠웨어가 2018년 경량 구스다운을 최고 60% 할인한다. 14~23일까지는 노스페이스가 다운자켓을 최고 70% 할인하고, 엠엘비 키즈는 신학기 책가방 세트를 최고 50% 할인한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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