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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연말 공직기강 특별감찰음주운전 ‘무관용 원칙’ 적용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11.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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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이달 31일까지 도 본청, 공공기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말 대비 강도 높은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도는 이번 연말 특별감찰을 적발해서 처벌하는 것이 아닌 선제적 감찰활동으로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주요 감찰내용은 ▲근무시간 중 음주, 근무지 이탈, 관용차량 사적사용 등 행동강령 위반행위 ▲금품향응 수수, 음주운전, 성추행 등 공직자 품위손상 및 기강 문란행위 ▲내부자료 및 정보 유출, 보안서류 보관 소홀 등이다.

특히 연말 근무시간 중 음주, 근무지 이탈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찰한다.

도는 이번 감찰을 위해 조사담당관실 소속 직원 38명을 7개 반으로 편성해 특별감찰반을 운영하고 무기명신고와 같은 부조리신고시스템을 총 가동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올해 하계휴가철과 설·추석명절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통해 18명을 품위유지위반과 복무기준 위반 등으로 적발하여 행정·신분상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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