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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신언교회복되고 존귀한 사람들이 예배하는 교회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11.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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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에 작지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주목 받는 교회가 있다.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 열정적인 복음 사역과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신언교회(담임목사 박진호)가 바로 그곳.
신언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측 사당동 총신대) 소속 교회로써 은행동 롯데리아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이 교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도와 구제, 선교까지 예수님이 이 땅에 남겨 놓으신 지상 명령을 충실히 실천하는 한편 사회봉사에도 남다른 힘을 쏟고 있다. 시흥시 성시화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온 신언교회는 섬김과 봉사에 관한 한 시흥시에 소재한 교회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편집자주-


개척 초기부터 지역사회 섬김 실천
2004년 10월 시흥시 대야동 서강 해뜨는 마을 아파트 내 상가 지하에서 개척한 신언교회는 지하교회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개척 교인들의 열정적인 헌신과 목회자의 눈물 어린 끊임없는 기도로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그리고 이제는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열매’라는 표어 아래 모든 성도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셀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신언교회는 개척 초기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섬기는 교회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적은 금액이지만 매 년 부활절,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성탄절 등 절기 때마다 드려지는 헌금을 모두 ‘구제’에 사용하고 있다. 개척교회가 물질을 외부에 유출시킨다는 것은 사실 대단히 어려운 일. 그럼에도 이 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연 2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잔치와 효도관광을 시작으로 연말에는 어려운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나누기, 장학금 지원, 장애우 보육시설 방문, 쌀 나누기 등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교회의 목적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복음을 전파하고, 거룩한 그리스도인을 만들어 내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성도들이 교제를 나누기 위한 것에 있으니 교회는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며 진리를 가르치고 성례전을 집행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마태복음 26:26-28).”라고 강조하는 박진호 목사는 죄 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들,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낀 사람들, 인생의 여러 문제로 인해 방황하는 사람들 등 사람들에게 교회가 전하는 복음을 통해 구원의 믿음을 얻고 기쁨으로 거듭난 삶을 살 수 있도록 영적인 도움을 주면서 교회주변에는 굶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복의 시작…이곳에 있다
신언 교회 성도들은 그야 말로 ‘행복’하다. 행복의 시작이 이곳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 교회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다. 하지만 교회 내적 모습은 규모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언제나 웃음이 넘치며 매 예배마다 성령의 임재가 나타난다. 따라서 서로 하나 되는 특징을 보이며 예수님의 지상 명령이란 선교와 섬김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더불어 모든 성도는 목회자와 하나되어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복한  교회가 지향해 가는 방향으로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신언교회의 큰 장점이다.
이제는 내 집처럼 편안하며 언제나 즐겁고 좋은 일이 일어나기에 모일 때마다 웃을 수 있는 교회 공동체가 됐으며, 조건과 무엇을 바라는 친교가 아닌 순수한 봉사와 섬김으로 채워가는 사랑을 묵묵히 실천하는 교회로 우뚝 섰다.
무엇보다도 박진호목사의 설교는 누가 들어도 알아듣기 쉽고, 도전을 주는 설교로 성도들에게 새힘과 목표의식을 심어주고 있어서 설교 듣는 시간을 행복해 한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에 목숨 거는 성도, 찬양으로 성령의 은사를 나타나는 교회를 세우겠다”는 박진호 목사는 “하나님이 원래 지으신 목적대로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고 전도로 세상을 비추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성도 가슴마다 복음을 담고 몽골, 캄보디아, 미얀마, 프랑스, 피지, 필리핀 등 해외 선교사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끝까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히 신언교회에서 하는 선교는 다른 특색이 있다. 한국인선교사를 지원하는 일도 하고 있지만 특별히 현지인 목회자를 직접 후원하고 선교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지인목회자와 직접 연결하여 선교를 함으로 평신도들은 선교에 대한 마인드를 더욱 넓히고 선교후원에도 많은 도전과 기회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현지의 아이들 중 열심히 공부는 하고 싶은데 환경적으로 어려워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을 선정해서 성도들이 영적입양을 함으로 물질로 후원하는 일로 나눔과 섬김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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