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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께서 지켜주셔서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인터뷰] 박진호 목사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11.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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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 교회는 전교인이 봉사자의 자리에서 섬기도록 할 계획이다.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것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기에, 그리고 성도가 건강한 영적 삶을 살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기에 모든 성도가 봉사하는 교회를 지향하려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본래 성령께서 말씀하신대로 설교하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진실하게 사역한다는 목회철학을 가지고 있는 박 목사는 신 31:23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라는 말씀이 박 목사의 마음을 파고 들었다. 오직 이 말씀을 부여잡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내가 왜 나약해져서야 되겠는가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일어서기를 수백 번 반복했다고 회고했다.
박 목사는 신언교회가 주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복음전파와 구제하는데 있어서 달려갈 길을 다가도록 충성하는 교회가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시흥시에서 목회하도록 인도하신 데에는 분명한 뜻이 있음을 확신한다는  박 목사는 “섬기는 신언교회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시흥시가 그 복을 함께 누리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박 목사의 열정적인 목회 사역과 지역을 향한 섬김의 실천은 쉼 없이 전개될 것이다.
한편 박 목사는 2000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작년까지 시흥시기독교연합회 동구지역 총무로 2년을 섬긴 바 있다. 현재 은행동에서  신언교회 담임목사를 맡아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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