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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청, ‘평택현덕지구’ 상황 대응력 부족”경제과기위원회,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행감서 지적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11.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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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가 19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평택현덕지구’ 상황 대응력 부족 등을 지적했다.

‘평택현덕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대응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조광주)는 19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황해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현안 문제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하였다.

김종배 의원(시흥3)은 “평택현덕지구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선정 단계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추후 투자유치까지도 문제가 이어져 사업수익성이 결여된 사업실패가 우려된다.”라며 “특히, 본 사업을 담당하는 직원이 부족한 만큼 투입 인력의 확대, 황해청의 역량을 집중을 통해 현안 문제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다.

심민자 의원(김포1)은 “평택현덕지구 시행사업자 취소 정지에 대한 법원 가처분 인용에 대응하는 황해청의 대응력 부족과 사업시행자 선정 특혜의혹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사업 수행에 따른 공정성, 명확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장일 의원(비례)은 “황해청 간부 및 직원들의 근속년수가 짧고, 인사이동이 잦아 사업의 이해 부족과 전문성 결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황해청과 관련한 현안 문제 발생은 이와 같은 인사 현황도 이유가 있을 것인 만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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