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김영호 회장, 시흥시보디빌딩과 시흥체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삼미시장 코리아헬스 운영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11.16 16:47
  • 댓글 0

보디빌딩은 바벨·덤벨·익스팬더 등의 기구를 사용하여 여러 가지 방법에 의하여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으로, 그 기원은 분명하지 않으나 오늘날 시행되고 있는 웨이트 리프팅(역도)과 발상을 거의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1949년 제1회 미스터코리아선발대회를 대한역도연맹 분과위원회가 주관하여 개최하였으며, 1968년세계보디빌딩연맹(IFBB)과 1970년아시아보디빌딩연맹(ABBF)에 가입하였다. 1991년 제27회 아시아보디빌딩선수권대회를 인천에서 개최, 1993년 제47회 세계보디빌딩선수권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다. 이에 본지는 시흥시 보디빌딩 김영호 연합회회장을 만나 시흥시 보디빌딩의 역사와 시대적 과제 및 보디빌딩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시흥을 알리는데 일조
시흥보디빌딩 협회 지난 1996년 생활체육회로 김준한 초대회장, 2대 최충열회장 으로 시작하여 2010협회로 등록하여 현재 김영호 회장에 이르렀다. 24개 회원사가 정식등록되 었으며 70여개 회원사가 등록 준비중에 있다.
그동안 시흥시 보디빌딩 협회는 보디빌딩 인구의 저변확대와 지역체육의 선진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전국 어느 협회에 뒤지지 않는 시흥시연합회는 경기도 협회에 등록 1호 협회로서 지역 보디빌딩의 자존심과 긍지를 높이고 경기력 향상 및 저변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흥시 보디빌딩협회는 도민체전 2012년 종합2위, 2013년 종합3위, 경기대축천(2018년 종합 2위등 총6회 2위 입상, 3위 4위등 8회 입상)도협회장기 종합우승 등 수많은 대회를 개최하면서 유능한 선수를 발굴해 왔다.
특히 도민체전과, 경기대축전에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금, 은, 동메달을 목에 거머쥐는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아 시흥을  알리는데 일조했다.

지역사회발전과  ‘더불어 사는 사회’ 실천
보디빌딩협회는 미래는 청소년이 주인이다 며 신천동선도위원회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목소리듣고, 청소년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고아원 방문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김 회장은 “봉사란 인간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가치관에 바탕을 둔 동시에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인간이 인간다운 처우를 받고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의미하며, 단순한 동정심이 아닌 내가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삼미시장에서 코리아헬스 운영


현대사회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 헬스케어운동과 스포츠관련 피트니스운동, 비만관리다이어트운동에 투자하면서, 건강한 몸매를 소유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운영되고 있는 코리아헬스는 시민건강 증진을 모토로, 시흥 최고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신천동 삼미상가2,3층 220평을 헬스장으로 사용,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웰빙 복합공간의 면모와 함께 바쁜 회원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특히 코리아헬스는 최고 수준의 전문 강사들이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회원들과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여 출석률을 높이는 한편 오픈 공간에서 운동 종목 간 상호 개방함으로써 최상의 다이나믹성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1:1PT,그룹트레이닝 전문 헬스장으로 최대한 효과를 볼 수 있게 전문 관리 프로그램과 전문 트레이너로 구성 되어있어 회원들의 맞춤운동, 체력향상, 체형교정, 청소년성장, 다이어트, 재활 등 다이어트와 근력강화를 넘어서 신체균형을 바로 잡아주며, 개개인에 맞는 실질적인 운동으로 삶이 활력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 관장은 처음 1개월동안은 회원의 몸의 유연성, 근력, 나이 등을 고려 몸에 맞는 건강운동을 실시, 개인의 몸상태와 특성에 맞추어 옆에서 같이 호흡하며 운동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김 관장의 안내에 따라 ‘강건한 몸’과 ‘기능에 충실한 운동’을 이해하고 늘 ‘실패하는 운동’이 아닌 ‘진정한 운동’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요즘은 입소문이나 광고를 하지 않아도 회원들이 많다고 한다.
김 관장의 앞으로의 계획은 청·장년회원들은 물론 백세시대에 노년분들이 운동으로 건강관리을 통하여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시민이 건강해지고 나라가 건강하도록 하여 나라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