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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개발’ 본격화시흥시-㈜대원플러스건설 사업협약 체결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11.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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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과 ㈜대원플러스건설 최삼섭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개발’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했다.

시화MTV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개발 사업이 본격화 된다. 시흥시는 8일 시흥시청에서 이 사업의 우선협상자인 ㈜대원플러스건설(대표이사 최삼섭)과 시화 거북섬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2017년부터 시흥시가 경기도, K-water와 협력해 추진해 온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개발’사업은 시화 MTV에 조성된 거북이 모양의 인공섬(거북섬)에 대규모 해양레저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감도.(사진=시흥시)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는 스페인 북부의 유명 휴양지 ‘산 세바스티안(San Sebastian)을 모델로 내년 초 인공서핑장 착공을 시작으로 마리나 시설, 관광숙박시설 및 주상복합단지 등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개발’ 사업 조감도.(사진=시흥시)

임병택 시장은 “세계적 규모의 해양레저복합 단지 조성이 시흥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향후 서해안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시와 사업자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던 ㈜대원플러스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사업자 지위를 갖고 시흥시는 해당 시설의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대원플러스건설은 해양레저시설을 조성해 시에 기부 채납하면 시흥시는 20년간 무상사용 수익권을 보장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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