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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꼭 챙겨야 할 ‘국가지원제도 5가지’
  • 정찬식 기자
  • 승인 2018.11.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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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고용정보 자료에 의하면, 직장인 2명 중 1명은 퇴사를 경험한 적이 있을 만큼 퇴사를 고민하고 결심하는 이들이 많다. 퇴사 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국가가 지원해주는 5가지 제도’ 함께 알아보자.

▶ 실업급여

갑자기 소득이 없어 걱정될 때 유용한 제도다. 실업급여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와 자영업자가 실직 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소정의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로 고용보험에 가입한 기간이 180일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 실업크레딧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가 어려운 실업기간에 정부가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연금 보험료의 25%를 본인이 납부하고, 나머지 75%를 최대 12개월까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실업급여 수급자 중 국민연금 가입자 또는 납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 임의계속가입자

건강보험료는 직장에서 내던 것 보다 지역가입자가 높은 경우가 많은데 퇴사한 후에도 최대 3년까지 건강보험료를 종전 소득 기준 보험료로 납부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지역가입자 1년 이상이며 지역보험료의 납부기한 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 내일배움카드제

이직에 도움 되는 영역을 배우고자 할 때 구직자와 자영업자에게 발급되는 ‘내일배움카드’는 훈련비의 50~90%를 연 최대 2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는 카드로 훈련비를 지원해 직업능력개발에 참여하도록 돕고 있다.

▶ 청년창업사관학교

퇴사 후 창업을 시작하고 준비할 때 유용한 제도다. 우수 창업자를 선발하여 아이템 구상부터 실행까지 자금, 교육, 공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만 39세 이하의 청년 및 만 49세 이하의 기술경력보유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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