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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지구 자족시설 공장난립 해결 적극 나설 것”「더」 시흥‘갑’ 지역위원회, 1일 기자회견 통해 밝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11.01 11:20
  • 댓글 5
더민주당 시흥 ‘갑’ 지역위원회가 1일 오전 ‘은계지구 자족시설 공장난립 문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시흥 ‘갑’ 지역위원회(위원장 문정복)가 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의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인 ‘은계지구 자족시설 내 공장난립’ 문제와 관련, 시흥시 도시계획조례 원상회복 및 은계지구 자족시설 입주기업 심사위원회 구성 등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지난 2013년 진행된 ‘은계지구 자족시설 입주업체 자격변경 절차에 참여한 관련 기관들에 대한 감사원 국민감사청원’ 요청과 이에 필요한 시민서명운동을 5일부터 삼미시장 앞에서 일주일 동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정복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께서 만들어 놓은 ‘은계지구 자족시설 공장난립 문제’를 결자해지(結者解之) 차원에서 함진규 의원께서 해결하라”며 “어떠한 연유에서인지 모르겠으나 2013년 6월 26일 국토교통부(공공택지개발과)는 극히 이례적으로 시흥시에 ‘은계지구 내 기존 공장들을 은계지구 자족시설 부지에 입주할 수 있도록 시흥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라고 주장했다.

문 위원장은 “어제(10.31일) 은계지구 입주자 대표들과 임병택 시장과의 간담회에서 결정된 내용들에 대해 더민주당 시흥 ‘갑’ 지역위원회는 국토교통부 및 LH에 ‘은계지구 자족시설 공장난립 문제’ 해결 적극 대응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더민주당은 ▲시흥시 도시계획조례 원상회복에 의원들 중지를 모으고 공징부지 전매금지 해제 시점인 5년 후 새롭게 들어설 기업들의 첨단업종기업 입주 ▲시흥시와 은계지구 입주자 대표가 함께 하는 ‘은계지구 자족시설 입주기업심사위원회’ 구성 ▲은계지구 내 주민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시흥시와 적극 협의 ▲시흥시와 국토교통부, LH와 협조를 통해 자족시설과 공동주택간 문제해결 적극 추진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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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훈 2018-11-02 00:29:11

    문정복 위원장님. 시흥시민을 위해 꼭 잘못된 시흥시도시계획조례 원상회복하여 쾌적하고 살기좋은 은계지구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감사합니다.   삭제

    • 송현수 2018-11-01 15:55:13

      자족부지에 테크노 벨리가 들어오는걸로 알고있는데, 함모의원이 영세공장 단지로 만든것을 잘 알고 있습나다. 더 늦기전에 나선 문정복 위원장 감사합니다.   삭제

      • 입주예정자 2018-11-01 15:30:53

        투표로 보답하고 응징합니다!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고 듣고 기억하겠습니다!   삭제

        • 박재욱 2018-11-01 13:04:06

          문의원님 이미 정치인들에게 당할만큼 당했습니다. 더 이상 정치인들이 세치혀만으로 살아가는게 아니다란 걸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 박민영 2018-11-01 12:23:54

            문정복 위워님의 용단을 지지합니다..
            청정지역 살기좋은 시흥에서 어린 자녀들 키우고 싶습니다....
            힘이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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