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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9.19%)・교직원(93.6%), 청탁금지법 “긍정 평가”학부모 95.5% 청탁금지법 찬성…도교육청 설문조사 결과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8.10.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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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교직원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청탁금지법’ 시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내 학부모들의 95.5%가 청탁금지법 시행에 찬성하고, 91.9%는 청탁금지법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했다.

또한 도내 교직원들의 93.6%는 청탁금지법 시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정상적인 업무수행에 지장을 미치지 않는다’는 답변도 94.9%로 조사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8일 청탁금지법 시행 2년(9.28일)을 맞아 4만3,500여 명(학부모 23,947명, 공직자 19,5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탁금지법 인식과 효과’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학부모들은 청탁금지법에 대해 95.5% 찬성하였으며 93.4%의 학부모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탁금지법이 우리사회와 교육기관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였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교육기관(91.9%), 사회(71.7%) 순으로 응답했다.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공직사회 체감변화에 대해 응답자의 93.6%가 ‘청탁금지법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97.9%는 ‘교육현장에서 청탁금지법이 잘 지켜지고 있으며’, ‘청탁금지법의 세부사항을 잘 알고 있다’고 91.3%가 응답했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교육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서는 엄정한 적발과 예외 없는 원칙을 확립하여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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