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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도립공원, ‘명품공원’으로 도민 품 안에7.04㎢ 면적 257억6,200만원 투입…도내 3번째 지정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10.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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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도립공원 탐방지원센터.

경기도가 수리산 도립공원 7.04㎢ 면적에 257억6,200만원 투입해 각종 휴양 및 편의시설, 조경시설, 생태탐방로(총 연장 35.24km) 등을 갖춘 ‘명품공원’으로 조성돼 10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도민들을 맞는다.

경기도는 8일 오후 군포시 속달동 수리산 도립공원 탐방안내소 일원에서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주민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리산 도립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수리산 도립공원’은 남한산성과 연인산에 이어 지난 2009년 7월 경기도에서 3번째로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도는 수리산이 군포·안양·안산 등 도심지역과 인접해 있고, 인근에 수리산역이 입지해 있어 수도권 등산객들이 발길이 잦다는 점을 고려, 이곳 7.04㎢ 규모 면적을 대상으로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새롭게 조성된 수리산 도립공원.(사진은 매쟁이골 정비 후 모습)

도는 이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57억6천2백만 원(국비 54억3천2백만 원, 도비 203억3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도는 특히 사업추진 기간 동안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적인 도립공원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김진흥 부지사는 “도민 여러분들이 일상에게 잠시 벗어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수리산 도립공원이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자연공원 서비스를 제공을 약속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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