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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CCTV 및 아동 안전실태 점검도와 시・군 합동, 전체 어린이집 10% 이상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10.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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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보건복지부 ‘2018년 하반기 어린이집 CCTV 관리·운영 및 아동 안전실태 점검계획’과 연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이달 8일부터 11월말까지 도내 어린이집 CCTV 관리·운영 및 아동 안전실태를 현장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도내 전체 어린이집의 10%이상(약 1,171개소)으로 가급적 시군 단독컨설팅(정기점검)과 병행 추진해 중복점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내에는 올 6월말 기준으로 1만1,705개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CCTV 설치기준 의무이행 여부, ▲내부관리계획 수립 및 필수 규정사항 포함 여부, ▲안정성 확보조치 이행여부 등이다. 아동 안전실태 부분은 표본 영상정보를 확인해 아동학대 징후와 안전사고 위험성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상반기에 1,355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 CCTV 관리 미숙 등에 대해 행정지도 185건과 운영정지 1건, 시정명령 22건 등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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